타일일을 할까...중고차 딜러(영업직) 일을 할까...고민이 깊네요

타일 일 한지 6개월이 되어가네요 타일이 지금 돈이 엄청벌리고 현장가서 보기도 하고 학원도 다니고 여러가지 머리쓴 끝에
 
결정한건데 와...이게 현장에 직접 부딫치니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무거운건 둘째 치고 제가 쭈구려 앉기가 잘안됩니다 (에이핑크 오하영씨도 못하시지요
 
그거랑 비슷합니다) 그러다 보니 서양사람들 처럼 무릎보호대를 차고 무릎을 꿇고 하고있습니다
 
하..그런데...지금 가르켜 주시는분이 말도 심하게 하시고 자존감 떨어뜨리는 말도 심하게 하십니다 그룹내 에서도 뭐..거의 만만하니까 막대하는 수준이고요 x발새끼 소리 듣는거는 애교고 뭐...일단 넌 안될놈이다 난놈은 아니다 배우는게 느리다 머리가 나쁘네 뭐내 알자기들끼리 뒤에서 수근거리죠
 
웃긴건 그러면서도 일느하는건 맘에 드는지 부릅니다 허허....더조웃긴건 그렇게 자기들끼세리 서로서로 사람없을때 마다 뒷다마들함..그러면서도재
 
만나서 음잘지내고 크흠....이해가 안되지만업 여기 그룹이 그준런건지 원래 이바닥이 그런건구지
 
그냥 본성격 죽이면서 최대한 숨기공면서 헤헤헤헤오 하면서 꾸욱 참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일을 가르켜주고  시켜준다는거죠 이거 아니스였으면
 
당장 떠준났을듯..;;;
 
제가 워낙 활동적이고 걷는거 좋아하고 ㅡ그냥 산책 수준을 넘어서 어마무지하산게 걷습습니다 그래서 몸쓰는걸 잘할줄알았는데
 
완전 안맞네늘요........
 
중고차 딜러 반대로  몸은 편한데 머리가 피곤하죠 근데 머리가 피곤생한게 그나마 나아보이네요로.....거의 양아치 소굴이고 그렇다 하는데
 
차라리 이게 나을거 같기두 하고 ....들어 보기만 하고 경험해 보지 못햇는데 아버지 지인분께서 딜러라 하셔서 조만간 가서 어떻게 일이 돌아매가고
 
하는지 보고 결정 해야겠습니다